바람이 불어 오는곳....*

덤....* 마노하우스

푸름님 2009. 2. 11. 06:52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추소리를 지나

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...

 

그곳에 '마노하우스'가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 처음 알았다.

제비집과는 조금 다른

 

맹맹이집이란다.

~ㅎ

맹맹이 콧구멍 ^^

 

 

 

마당에 피운 모닥불의

불내가

정겹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느사이 해는 기울고...

달구경하러 보문산에 오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워매~~

달이 왜이리

움직인댜...

 

 

 

 

 

[2009.02.08]